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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파르티타에 관해서...
  이         름 : 홈지기 등록일 : 2001/06/06 13:29:36  
** 모음곡(Suit)과 파르티타(Partita) **<BR>  <BR>바하의 파르티타는 모음곡과 같이 얘기되어야 할 것 같네요.<BR><BR>1. 모음곡 :<BR><BR>조곡(組曲)이라고도 한다. 여러 형태의 무곡으로 이루어진 <BR>고전모음곡과 주로 무곡 이외의 곡으로 이루어진 근대모음곡의<BR>2가지로 대별된다. <BR><BR>【고전모음곡】 바로크시대의 중요한 기악형식의 하나이다. <BR>박자 ·리듬 ·템포 ·악상(樂想) 등이 대조를 이루도록 <BR>몇 개(보통 4∼8)의 무곡을 배열한 것으로, 전체가 동일한 <BR>조성(調性)에 의해 통일된다. 초기에는 류트, 그 후는 쳄발로를<BR>위한 작품이 중심을 이루었으나 그 밖에 실내악이나 관현악모음곡도<BR>있다. 모음곡은 이미 중세기 말의 사교무도나 민속무도에서 싹트기<BR>시작하였으나 모음곡이 음악형식으로 정립되고 또 ‘suite’라는 <BR>용어가 쓰이기 시작한 것은 ‘춤추는 세기(世紀)’라고 불릴 만큼 <BR>무곡이 성행했던 16세기에 들어서이다. 16세기의 모음곡은 무곡의<BR>배열이 비교적 자유로웠으나 17세기에 들어서는 주로 독일의 <BR>프로베르거(1616∼67) 등에 의해 고전모음곡의 정형이 확립되었다.<BR>즉 알망드 ·쿠랑트 ·사라반드 ·지그 등의 4가지 무곡이 모음곡의<BR>기본악장이 되었다. 또 형식의 정형화와 더불어 각 무곡은 실제의<BR>무도에서 독립하여 순수한 음악으로서 양식화되기에 이르렀다. <BR>이와 같은 고전모음곡의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 J.S.바흐의<BR>일련의 클라비아모음곡이다. 거기서는 프로베르거 이래의 기본악장을<BR>계승하고 있으면서도 쿠랑트와 사라반드 사이에 당시 유행하던 <BR>미뉴에트 ·부레 ·가보트 등의 무곡을 임의로 삽입하고 또 전주곡을 <BR>곁들인 경우도 많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모음곡 전체의 통일화보다도<BR>개개의 무곡을 성격화하고 양식화한 경향이 짙다. 그리고 개개의 <BR>무곡에는 흔히 더블(double)이라는 장식적 변주(變奏)가 붙어 <BR>궁정(宮廷)의 로코코 취향을 반영하고 있다.<BR><BR>이와 같은 고전모음곡은 주로 건반악기(쳄발로와 클라비코드) 분야에서<BR>발달하고 그 작곡가로는 독일의 프로베르거, C.파헬벨, 쿠나우, <BR>G.F.헨델, J.S.바흐, 프랑스의 샹보니에르, 쿠프랭, J.P.라모, 영국의<BR>H.퍼셀 등을 들 수 있다. 이에 반하여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은 프랑스의<BR>궁정 오페라나 발레무곡을 대본으로 하고 무곡의 배열은 비교적 <BR>자유로웠다. 관현악용 모음곡의 주요 작곡가는 독일의 G.무파트, 피셔,<BR>텔레만, 헨델 등이며, J.S.바흐가 작곡한 4곡의 모음곡은 이 분야의 <BR>발전에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 바로크의 고전모음곡은 궁정문화와 <BR>그 취향을 반영한 것이었기 때문에 18세기 중엽부터 귀족계급의 세력이<BR>쇠퇴해 감에 따라 음악사에서 거의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BR><BR>【근대모음곡】 고전파와 낭만파시대가 되자 기악의 중심은 소나타와<BR>교향곡 등으로 바뀌었는데, 19세기 중엽부터 무곡 이외의 곡을 배열한<BR>근대모음곡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것은 고전모음곡과 같은 정형이 <BR>없으며 일반적으로 오페라나 발레, 또는 연극의 부수음악 가운데서 <BR>성격이 다른 몇 곡을 자유로이 배열한 관현악용의 모음곡(연주회<BR>모음곡이라고도 한다)이다. 이를테면, 비제의 《아를의 여인》, <BR>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이 <BR>그것이다. 그리고 관현악용 모음곡과 더불어 드뷔시의 《어린이의 세계》,<BR>라벨의 《쿠프랭의 무덤》 등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도 씌어지고 있다. <BR><BR>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BR><BR>2. 파르티타<BR><BR>17세기 후반 프랑스와 독일에서 인기를 모았던 춤모음곡은<BR>특히 바하가 좋아하던 장르였던 것 같습니다.<BR>바하는 건반을 위한 6개의 모음곡에 그가 바이올린 곡에<BR>이미 사용하였던 파르티타라는 용어를 표제로 사용하였습니다.<BR>16세기 이탈리아에서 '파르티타'라는 용어는 원래 스케일이 큰 곡내에<BR>존재하는 개개의 변주곡을 의미하였으며, 이 용어는 점점<BR>발전하였으며 독일에서도 사용되어 '코랄 파르티타'라고 하면<BR>찬송가를 바탕으로 한 변주곡을 의미했습니다. 또 17세기 말엽부터는<BR>모음곡의 뜻으로도 사용되었다. 프로베르거, 쿠나우에 이어 J.S.Bach가<BR>6곡의 건반악기를 위한 파르티타와 3곡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를<BR>쓰게 되었을 때는 이미 파르티타는 원래의 의미는 사라졌고 춤모음곡과<BR>같은 의미를 가지며 예술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BR><BR>바하의 파르티타는 바로크 춤모음곡의 전통적인 형태를 취하는데 모음곡같이<BR>알레망드,쿠랑트,사라방드,지그 등 4개의 주요 악장들로 구성이 되어 <BR>있고 사라방드와 지그 사이에 갈렌테리언으로 알려진 춤곡 악장들이<BR>포함됩니다. 또한 각각의 춤모음곡들에는 도입악장이 선행됩니다.<BR><BR>바하의 '파르티타' 곡들 :<BR><BR>BWV825  Partita No. 1 in Bb Major/파르티타 No.1,Bb장조(1726~,1731출판) <BR>BWV826  Partita No. 2 in c minor/파르티타 No.2,c단조(1726,1732출판) <BR>BWV827  Partita No. 3 in a minor/파르티타 No.3,a단조(1726,1732출판) <BR>BWV828  Partita No. 4 in D Major/파르티타 No.4,D장조(1726,1733출판) <BR>BWV829  Partita No. 5 in G Major/파르티타 No.5,G장조(1726,1735출판) <BR>BWV830  Partita No. 6 in e minor/파르티타 No.6,e단조(1726,1736출판) <BR>*BWV831  Partita(Overture in the French Style) in b minor/파르티타(프랑스풍의 서곡) b단조(1735출판) <BR>*BWV832  Partita(Suite) in A Major/파르티타 A장조 <BR>BWV833  Prelude and partita in F Major/제3선법에 의한 전주곡과 파르티타 F장조(1708) <BR>BWV1002  Partita in b minor/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No.1 b단조(1720경) <BR>BWV1004  Partita in d minor/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No.2 d단조(1720경) <BR>BWV1006  Partita in E Major/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No.3 E장조(1720) <BR>*BWV1013  Partita(Sonata) in a minor/무반주 플륫 소나타 a단조(1718경) <BR><BR>각각의 곡들에 대해서는 상세정보가 아직 미비합니다만 'BachWorks' 메뉴에서 검색해보세요.<BR>그리고 각 춤곡의 설명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리좀 해야겠네요.<BR>급하게 필요하시다면 웹에서 검색해 보시면 많은 자료가 있을 겁니다.<BR><BR>필요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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