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도 오랫만이구나. 시집 간 후로는 정말
얼굴 한번 보기 힘들구나.
홈페이지 공간이 부족해서 제한을 많이 받는게
아쉽다. 성악곡은 성악으로 들어야지.
성악곡을 뺀 바하? !!!...
bwv232와 깉이 성악곡을 미디로 듣는 것도 색다르긴
하지만 한계가 있구나. 생각 같아서는 가지고 있는 성악곡들이나,
칼리히터,뮌헨바하합창단,뮌헨바하오케스트라 연주의 칸타타 전집 등을 MP3로 떠서 올리고 싶은데 어디 공간이 있어야지. 저작권 문제도
있고. 얼마 후에 칸타타의 독어,영어 text를 올릴 건데 아쉽게도
들을 수 있게 할 수가 없구나. Programming은 다 되었는데.
그냥 껍데기만 올리는 느낌이 드네...
수정이 사이트엔 좋은 곡들이 많던데. 가끔 들으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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